용석이 결혼식

소담.. :) 2011/05/05 19:29

용석이가 결혼했습니다.
부럽네. 

그리고 결혼식의 모습이 나의 미래의 모습과 오버랩되었고,
그리고 좀 울컥하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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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끌리는 아티스트는 Eric Benet 입니다.

이번에 정규 앨범으로 5집까지 낸 경륜이 있는 가수더군여 :)

소개할 곡은 5집 앨범에서 수록된 Sometimes I cry 입니다.
"그저 가끔 눈물 흘릴뿐?" 이 정도? 가사도 대강 그런 듯여..

끈적끈적하니 R&B 느낌을 확 줍니다. 누구는 한국인 정서와 맞는다고 하는데.. 정확히 한국인 정서라는 것을 뭐라 하긴 좀 그렇고, 내 정서에는 맞는듯해요 :D 아오 마지막엔 정말 ㅠㅠ
참 이런 간질간질하게 노래를 불러도, 거슬리지가 않는 건.. 참 노래를 잘한다는 거겟죠?

Eric Benet 의 다른 곡들을 찾아봤는데, 보통 인기가 많은 다른 곡들은 이런 느낌은 덜하구요.
"Chocolate legs" 이 비슷합니다. 가사가 좀 달라서, 감성 자체는 좀 다르지만, 음 느낌은 비슷합니다.
이 노래도 무지 좋네여;;;

아래 유튜브 링크입니다.
( 그나저나 노래를 들을때가 아닌데.. ㅠ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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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요새는 과거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한다.
    그룹연수도 그렇고, 고등학교 때도 그렇고..
    20대 중반의 큰 획 중 하나라면, 그래도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이 아닐까.




주말도 이렇게 끝나가는구나~

주말간 영화 두편을 봤는데, 일본산 로맨스를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,
참 머랄까.. 영화에 감성을 잘 심는다랄까?

아기자기한 느낌과 꼭 다시 가보고 싶다는 느낌과,
그곳에서 영화에서와 같은 것을 느껴보고 싶다는 것을 참으로 잘 만들어낸다랄까?

영상과 음악을 잘 고르는 것도 있겠지만, 아기자기한 감성을 잘 잡아내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다.
( 결정적으로 음악을 참 잘 선정하는 것 같다. 그 특유의 멜로디가 컷과 어울러지면 참으로.. )

어쩌면, 나, 아니면 당신이 걷는 쓸쓸한 하루나 일상의 한 부분을 영화로 만들어도
비슷한 감성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. 그러나 당사자는 그것이 이쁠리가 없겠지-
비슷한 맥락으로 가슴아픈 로맨스는 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.

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렸음 좋겠다.
어느날 다가오는 재미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- :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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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아퀴 2010/12/20 02:2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난 개인적으로 일본 영화는 좀 답답해요.
    한국영화만큼 재미있지가 않음...

    애니메이션은 그에 반해... ㅎㄷㄷ

    많은 일본 영화는 먼가 꾹꾹 눌린 듯한 느낌이 들어서...